가평 유아 수영장 – 토이 키즈 풀빌라 4세 이용후기
2박3일로 가평 토이 키즈 풀빌라 4세 이용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저희는 2가족 9명 이었고 침실두개 욕실 두개로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토이키즈 풀빌라 메인 풀장



관리실 앞에있는 풀장으로 70cm-120cm 로 수심이 변하는 풀장이었어요. 미끄럼틀 있는쪽이 깊은 수심입니다.
두대의 보트가 마련되어있는데 운전이 직관적이고 쉬워서 처음 사용해보는 4세 아이도 타자마자 바로 운전하는법에 익숙해졌어요. 어른은 말할것도 없겠죠.
풀장이 넓지는 않아서 여러 가족이 함께 이용할때는 아이들만 놓아두고 어른들은 밖에서 관전모드로 즐겼답니다.
사장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수질관리를 해주셔서 이물질이나 곤충들이 떠다니는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주변 경치가 참 좋았답니다.
슬라이딩및 벤치


관리실앞의 메인 수영장 오른쪽으로는 슬라이딩과 비행기 그네가 있었어요.
공룡모양의 벤치도있었는데 저녁 시간에는 이쁘게 조명도 들어왔답니다.
슬라이딩 튜브는 물놀이로 몸이 추워진 아이들이 잠깐씩 나와서 탔어요. 또 다시 몸이 따뜻해지면 다시 물놀이하러 들어가고 위치가 아주 좋았답니다.
관리실

관리실에서는 비누방울놀이, 여러 장남감 등을 무료로 빌릴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와플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플기계와 아이스크림 냉장고도 있었어요. 사장님은 주로 관리하러 다니시기에 계속 상주해 계시지는 않았지만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 한가지 맛만 먹어보았는데 블루베리인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은 두가지맛이 준비되어있었답니다.
레이싱 트랙과 플레이 그라운드


관리실과 메인 풀장 반대편으로는 유아용 풀장과 플레이 그라운드가 준비되어있었어요. 놀이터, 전동차 경주 트랙, 트램폴린이 있었답니다. 또 3발 스쿠터와 세발 자전거도 함께 구비되어있어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3세 조카와 4세 아이들이 전동차를 처음 운전해보았는데 트랙이 선명하게 표시되어있어서인지 바로 트랙을 따라 운전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트랙 옆에 유아풀이 있어 조금 걱정되었지만 차량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가이드가 쳐져있어서 물에 빠질 걱정은 없었답니다.
실내 수영장

실내 풀장에는 유아용 구명조끼가 구비되어있었어요. 거실에서 주방을 지나 들어가는 구조로 어른들은 거실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주방에서 고기를 구우며 아이들을 지켜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내 풀장인데 락스냄새가 강하지 않은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실내 풀장의 도어 잠금장치가 아이들의 키 높이보다 높게 위치한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똘똘해서 잠금장치를 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150cm 정도 높이에 설치되어있어 마음이 놓였어요.
실내 놀이공간

실내에 2층 구조로 미끄럼틀과 트램폴린이 구비되어있었어요. 이것도 주방에서 바로 지켜볼수있는 구조로 되어있었어요. 어른들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아이들을 감독하고 아이들도 놀다가 고기 한점씩 먹고 또 가서 뛰어놀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실내 오락기

아케이드 게임기 옆에있던 두더지 게임기예요. 아케이드 게임기가 있는경우는 꽤 있었지만 가평 토이 키즈 풀빌라 처럼 두더지 게임기가 있는곳은 처음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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