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메가플레이 키즈파크 4세 집라인 입문 후기 (북한산 뷰 키즈카페)

안녕하세요. 걷는법을 잊고 수시로 뛰는 아이들을위해 다녀온 덕양구 메가플레이 키즈파크를 소개해드릴께요. 570평 규모로 초대형은 아니지만 넓은편이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여기서 집라인 입문하더니 타잔스윙까지 입문하고 왔답니다. 다른 키즈까페와는 다른 구조의 집라인 덕분이었는데요. 저는 이 구조가 정말 맘에들었어요. 하나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18층 통창으로 만나는 시원한 뷰와 대형 문어 에어바운스

덕양구 메가플레이 키즈파크 문어

입장하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것이 이 커다란 문어와 시원한 뷰예요. 18층 전층을 사용하고있어서 사방이 이런 시원한 뷰를 갖고있었어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두더지게임, 바람나오는 하키게임, 오락실 레이싱 게임기, 아케이드 게임기들이 구비되어있었어요. 레이싱 게임과 철권은 아조씨들이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북한산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실내 해먹그네

해먹

해먹은 두개 설치되어있었어요. 해먹인데 누워서 쉬는 용도가 아니라 모두들 그네로 이용하고있었어요.

뒤로 북한산 경치가 보이네요. 한 부부는 아예 창문쪽으로 의자를 향하게 두고 경치를 즐기며 쉬고있었어요. 우리도 아이들이 조금만 더 크면 경치구경하며 차한잔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해먹 옆에는 편백나무 모래놀이 공간이 있었어요.

가족 모임도 문제없는 넉넉한 테이블 배치

미니 기차

이렇게 창문을 따라 테이블들이 준비되어있었어요. 2인부터 8인까지 위치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점이 참 좋았답니다.

북한산과 원당역 기차가 한눈에 보이는 창가 시원한 뷰 쉼터

전층을 모두 사용하다보니 4개 방위 모두 창문을따라 테이블이 구비되어있었고 각 방위마다 뷰가 달랐어요. 멀리 북한산이 보이는 방위, 원당역 철로 방면도 시원한 뷰가 참 좋았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창밖 경치 구경하다가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당역 바로 옆 건물이라 지하철로 오셔서 길만 건너면 바로예요.

4세 유아도 안전하게 타는 집라인 & 튜브 슬라이드

첫번째 사진이 집라인을 옆에서 보았을때 구조예요. 다른 키즈까페처럼 한쪽이 높고 반대쪽에 스토퍼가 있는 구조와는 많이 다르죠?

이 구조 덕분에 아이가 끝에 다다랐을때 쿵 하는 충격이 없어 놀라지 않아요. 부드럽게 방향이 바뀌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기에 체공 시간도 더 길고 걸어올 필요도 없었어요.

다른 키즈까페에선 키가 작아서 타보지 못하거나, 스토퍼에 부딪치는 충격에 즐기지 못했었는데 여기선 깔깔거리머 정말 정말 많이 탔답니다.

매우 안전한 구조여서 안전요원 없이 항시 오픈된점도 정말 맘에들었어요.

바로 옆에는 다른 키즈까페의 두배 정도되는 길이의 튜브 슬라이드가 있었어요. 여기는 정해진시간에 스탭분들이 위 아래서 아이들을 도와주며 운영하고 있었어요.

스탭분들이 친절하고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우리 꼬맹이들이 부모도 안찾고 혼자 튜브끌고 올라가서 잘 타고 내려오더라구요.

용기 백배! 스스로 건너는 타잔 로프 & 클라이밍존

클라이밍존

집라인 옆에있는 클라이밍존이예요.

집라인을 많이 타서인지 갑자기 형이 하는걸 따라 로프를 잡고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건너가더라구요. 설명도 안해줬구 해보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신기했어요.

클라이밍존 안쪽으로 더 올라가면 정글짐이 연결되어있었어요.

반응형 미끄럼틀과 볼풀장 정글짐

클라이밍존 안쪽으로 미끄럼틀과 볼풀장 그리고 정글짐이 연결되어있어요. 미끄럼틀 바닥에 나오는 영상은 반응형으로 아이들이 터치하면 나뭇잎이 흩어지는 그런 구조였어요. 볼풀장 옆으로는 낚시놀이 공간이 있었어요. 10마리 잡아가면 젤리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하고있었답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어린이 레이저 미로 탈출존

입구와 출구가 따로 있는 정글짐 아래 설치된 레이저 미로예요. 은행 강도들이 레이저를 피해 이동하듯 로프를 피해 이동하는 그런 놀이 공간이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서로 경쟁이 붙어서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입구로 쫓아들어가더라구요. 몸두 숙이고 다리도 들고 하는 동작이 많아서 엄청 재미있어했어요.

알라딘과 함께하는 트램폴린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트램폴린

평소 트램폴린장으로 사용되고 한번씩 이벤트를 여기서 하더라구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등을 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참가하지 않았어요. 알라딘 분장을 하신분이 진행하시는데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졌답니다.

아이들이 신나하는 주말 키즈 페이스 타투 서비스

한번씩 키즈 타투 이벤트를 하고있었어요. 한번에 하나씩만 붙일수 있지만 여러번 진행하기에 매번 참여해서 여러개를 붙인 아이들도 많았어요.

상세정보 및 추천 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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