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에서 체크아웃한 뒤 아이들과 천천히 들른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만화 캐릭터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리를 녹음하고 효과음을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귀가하는 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손으로 모양을 만드는 핀스크린 체험


노란 핀스크린은 손이나 몸을 살짝 대면 반대편에 모양이 나타나는 체험이에요. 아이들은 손을 올렸다 떼며 모양이 바뀌는 모습을 신기해했고, 보호자도 함께 참여하며 즐겼습니다. 세게 치거나 기대지 말고 안내에 따라 가볍게 눌러보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다양한 전시



전시를 따라가며 애니메이션과 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어요. 글자와 그림으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네컷 만화를 그려볼수도있었고, 부모에게도 익숙한 옛 만화와 영상 자료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컷씩 그려진 장면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변화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었어요. 전시마다 방식이 달라 아이와 함께 천천히 둘러보며 하나씩 체험하게 해주니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효과음 만들어보기

쌍둥이 아이들은 더빙을 해보고, 실제 장면에 본인들의 목소리가 입혀지는 체험을 하며 신기해 했어요. 더빙 체험실은 옆에도 더 마련되어있어 한 가족이 체험중이어도 옆 체험실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었어요.
이동 통로에 준비된 반응형 놀이


이동하는 중간 통로에 설치된 반응형 놀거리들이예요. 박자에 맞춰 발로 발판을 밟아도보고, 벽면의 화면에 이미지들을 터치하며 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캐릭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전시 곳곳에 익숙한 캐릭터 조형물이 있어 아이들이 반가워했어요. 좋아하는 캐릭터 앞에서 사진도 남기고,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며 전시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토이로봇관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기


애니메이션박물관을 본 뒤 토이로봇관까지 이어서 관람하면 볼거리가 더 풍성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포함해 여유 있게 일정을 잡아보세요.
레고랜드 다음 날 귀가 코스로 추천해요

레고랜드 일정을 마친 뒤 체크아웃하고 귀가하는 길에 아이들과 천천히 놀다 가기 좋은 코스였어요. 실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춘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장소: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854)
관람 팁: 토이로봇관까지 볼 계획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오세요. 저희는 먹이주기 체험후 느긋하게 점심을 먹고 방문해서 시간이 모자라 토이로봇관은 패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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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및 추천 여행코스
- 공식 홈페이지: 애니메이션박물관-네이버
- 코스1(첫날낮): 레고랜드-테마파크
- 코스2(첫날저녁): 레고랜드-호텔
- 코스3(둘째날-오전): 양이랑 토끼랑-먹이주기 체험
- 코스4(둘째날-오후): 애니메이션 박물관
- 코스5(둘째날-저녁): 까페-레오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