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빌리키즈 풀빌라 메인 수영장

양평 야외 수영장, 키즈풀 – 빌리키즈 리조트 풀빌라 3세 이용 후기

오늘은 양평 빌리키즈 풀빌라 3세 이용 후기를 적어볼께요. 이때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었던때라 여러 시설에 대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소개에 사진 자료는 좀 부족하지만 각 장소에 대해 글로 최대한 설명해 드릴께요.

관리실 겸 24시 무인 편의점 그리고 계곡

리조트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흰색 건물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어요. 이 건물 앞에 잠시 차를 세우고 체크인 한 뒤 객실앞 전용 주차장으로 이동했답니다. 이 건물이 관리실이자 편의점이예요. 저녁에는 무인으로 운영되고있어 24시간 이용할수 있어 좋았어요. 또 이 건물 루프탑에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관리실 반대편으로 계곡이 있었는데요 내려갈수 있도록 돌계단도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전동차 트랙

전동차 트랙

관리실을 지나 가장 먼저 보이는 시설이 전동차 트랙이예요. 각 객실별로 할당된 전용 전동 차가 준비되어있었어요. 각 전동차는 전용 디지털 도어로 잠겨있는 작은 가라지에 보관되어 있어요. 체크인시 가라지 도어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편하게 사용했답니다. 이 차량이 좋은점이 아이가 직접 운전할수도 있고 부모가 리모컨으로 조정할수도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3살이라 리모컨 모드로 운영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메인 풀장

풀빌라 야외 메인 풀장

각 객실의 바베큐장을 통히 접근할수있는 메인 풀장이예요. 오른쪽은 앝은 수심이고 왼쪽은 조금 더 깊은 수심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조금 더 깊은 수심쪽은 위에 천막을 설치해두어서 한낮에도 그늘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할 수 있었답니다.

웰컴 치킨과 조식

웰컴 치킨

관리실 옆 bhc 치킨 컨테이너에서 조리하는 치킨 같았는데요.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매일아침 문앞에 작은 철가방에 잘 갈무리된 조식을 가져다 주시는데요. 아이들 아침식사로 딱이었답니다. 이때는 블로그할 생각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두지 않은게 많이 아쉬운데요. 또 가게되면 이용후기 2탄에서 깔끔하게 다룰께요.

1층 시설

객실에 들어가면 먼저 거실에 소파와 세탁기가 보이고 그 뒤로 화장실이 있어요. 세탁기 위에는 튜브 바람넣는 펌프와 구명조끼가 보관되어있었어요. 사진은 없지만 거실 왼편으로 주방에 식탁, 냉장고,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 전기밥솥, 젖병 소독기, 전자레인지가 설치되어있었어요. 그 뒤에 실내 풀장과 바베큐장이 마련되어있었 답니다. 바베큐장이 야외 풀장과 실내풀장 주방과 모두 연결되는 구조라 아이들 먹이고 놀리고 감독하는데 아주 편리했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카펫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안심이 되었어요. 또한 문 경첩 부위에 아이들 손이 끼지이 않도록 가드를 설치해둔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1층에 자동차 침대가 놓인 침실이 하나 더 있고 제습기도 설치되어있었어요.

실내 놀이 시설

트램폴린

2층에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것이 이 트램폴린인데요 저희 아이들은 이걸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코스플레이

트램폴린을 지나면 자석낚시와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존과 코스플레이를 할수 있는 옷이 준비되어있어요. 넓게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넓은 공간이고 자석 낚시터 뒤로도 트럼 장난감이 설치된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들어가 놀 수 도 있었답니다. 저희 딸아이가 순식간에 2층에 올라가서 공룡 옷을 입고는 공룡 흉내를 냈었는데요.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플레이존

더 안쪽에는 이렇게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건전지로 작동되는 쿠커 장난감도 준비되어있었 답니다. 작은 쇼핑카트에 물건을 담고 계산하는 흉내를 내는 아이들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창문 밖에는 글램핑 존이 보이는데요 뒤에서 더 소개해 드릴께요.

글램핑존 시설

풀빌라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글램핑존이 있어요. 이곳도 자기 숙소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전용 주차장이 딸려 있었어요. 이 글램핑 존에는 그물그네, 해먹, 아웃도어 소파와 테이블등이 설치되어있고 옆에 수영장도 있었답니다. 글램핑장엔 각각 전용 바베큐 존이 설치되어있고 그 앞에 그릴도 준비되어있었어요. 자연 자연 해서 여치들이 꽤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여치 잡이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여치는 턱이 커서 물릴수도 있으니 뒤에 날개를 잡아야해~ 하고 한번 보여줬는데 그대로 따라하면서 여치 잡이에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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